2008.8.15 광복절 기념행사에서
이명박대통령께서 에너지의 중요성과 앞으로 계획을 강조하였다.
누구나 느낄 수 있는 이야기 이지만
대통령이 발표한 사항으로도 그 무게감을 더욱 실감 할 수 있다.
먹고 사는 문제가 첫째 해결과제요
둘째는 "얼마나 질적인 향상을 지니면서 생활을 영위하느냐? "
즉, "삶의 질" 문제이다
일반적으로 경제력이 향상 되어
경제적 부분이 해결되면
다음은 문화,환경에 의해 세상이 좌우 될것이기 때문이다.
여기서 문화,환경은 결국 에너지와 뗄 수 없는 관계이다.
(자료실 "에너지 소비량" 참조)
지금까지는 화석에너지(석유,석탄,가스)에 의해
시장경제가 지배를 받아 왔으나 즉, 고전적인 에너지 형태에 의해...
에너지의 유한성과
에너지 사용으로 인한 영향의 결과 때문에
에너지사용에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.
미래는 과학과 기술이 합성된
신재생에너지에 의해 세상이 좌우될 것이다.
이러한 모든것은 선진국과 거대국가들이
에너지 정책에 대한 방향을 전환시키고 있기때문이다.
그 연장 선상에서
8.18.자 신문에 관련된 기사("저 탄소 녹색성장")가 있어 옮겨 적었으니
공지사항을 참고하시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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