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영 합니다.
박기선 부장님...
무더위 속에서도 잘 지내시죠?
준비하고 있는 공부는 잘 되리라 믿고,
열악한 환경속에서 함께 했던 시간들속에서
우리에게 보여준
박기선 부장님의 마음 씀씀이를 늘 생각하며
감사함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.
아울러 우리회사에서 근무 하다 떠나신 분들께
아쉬운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.
만나고 헤어짐이 세상 이치이지만
끝까지 함께 할 수 있도록
모든것을 주어 지켜주지 못한 마음이...
박부장님 처럼 다른곳에 계시는 분들을
우리는 잠시 휴가를 보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.
언젠가 다시 만날때
우리는 이 회사를 훌륭히 성장시켜 왔다고
이야기 할 수 있도록
탄탄한 회사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.
회사부근으로 지나가는 시간이 있거든 언제든 방문하여
직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여유가 있었으면 합니다.
다시 한번 홈피 방문을 환영하며,
강건하시고
준비하시고 계시는 계획들을
꼭 성취 하시길 기원합니다.
(주)기람엔지니어링 최문한 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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